두 눈을 감으면 Dreams Come True
Basketball 2008/02/25 17:20부엉이를 닮아 시력이 조낸 좋을 것 같은 래리 휴즈. 넓은 시야가 필수인 가드로서, 나아가 똑똑한 농구 선수에게도 필수 조건인 좋은 시야.. 분명 땡글 땡글한 휴즈의 왕방울만한 눈을 보면 넓은 시야를 자랑할 것 같은데, 왜 휴즈는 이런 특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할까?
아, 눈이 너무 커서 플레이가 읽히는 걸까? 티맥처럼 상대가 읽을 수 없는 눈모양을 해야하나 보다. (아무 생각없이 첨부 사진으로 티맥 사진 하날 택했는데, 하필 마크하고 있는 뒤에 왕눈이가 휴즈구나)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 가장 잘 나간다는 포인트가드 네 명, 키드, 내쉬, 폴, 데론도 휴즈못지 않게 눈이 조낸 크다. 그럼 도대체 비결이 뭘까?
첫번째 안은 역시 왕방울한 눈에 부상, 좋지 않은 팀웍 등으로 역시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배산적, 배론 데이비스의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휴즈 역시 헤드밴드를 즐겨 사용하니, 헤드밴드로 눈을 가려버리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아, 그런데 명가 불스는 어지간해선 선수들에게 독특한 헤어스타일이나 헤드밴드를 허용치 않는구나..
정녕 방법이 없단 말인가..
아, 친절한 본좌, 던컨 씨가 알려주는 마지막 팁. 눈을 떠도 뜬 게 아닌 듯, 흐리멍텅한 눈빛이 있다. 정규시즌 MVP 2회, 파이널 MVP 3회에 빛나는 유용한 팁이니 가장 효과가 좋을 듯 싶다.
래리 휴즈 화이팅! ㅋㅋ






